다른 이야기 하다가 취향 아니라는 말이 나오거나
추천하는거 거북해하거나(강제적 성관계 싫)
봤다가 거부감 느껴서 다른 작품을 더 좋아한다거나 등등
근데 피폐 부심 있는 덬들이 미친듯이 줘패고 너만 깨끗한 척하냐, 잘나가니까 작가, 작품 정병 생겼네 하면서 인신모독성 발언들 쏟아내는 거 여러번 당하니까 똥이 더러워서 피한거지.
남이 19금 소재 음지에서 보는거 뭐라고 안할께. 내가 좋아하는 장르 소설들도 현대 기준으로 완벽히게 도덕적인거 아님. 근데 난 그런 소재 싫다고 하면 막 목구멍까지 안 떠먹인다고.
인신매매, 스너프, 강제적 성관계 미화 이런거 실드 이젠 좀 보고 싶지 않아. 지친다.. 그냥 단순하게 추천 부탁해 이러면 저 세소재 안 걸리기 쉽지 않음. 하도 그래서 본문에 저런 소재 추천 싫다고 쓰면 댓글에 욕 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