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하던 ㅇㅂ와 오빠들 고쳐쓰는 전개가 싫더라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가해자들이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는 것도 아니고
여주가 능력을 선보이고 먼저 친해지려고 다가가야 겨우 고쳐지는것도 싫어
어린애가 어린애답게 그저 순수하게 보호받고 사랑받는게 아니라
아양떨고 가문에 이바지해야만 이쁨받을수 있는 처지가 너무 처량해보여서
가해자들이 얼마나 세탁되던 납득이 안가서 튕겨져나가게 되더라 ㅋㅋㅋ ㅠㅠㅠ
방치하던 ㅇㅂ와 오빠들 고쳐쓰는 전개가 싫더라
이런 경우 높은 확률로 가해자들이 스스로 깨닫고 반성하는 것도 아니고
여주가 능력을 선보이고 먼저 친해지려고 다가가야 겨우 고쳐지는것도 싫어
어린애가 어린애답게 그저 순수하게 보호받고 사랑받는게 아니라
아양떨고 가문에 이바지해야만 이쁨받을수 있는 처지가 너무 처량해보여서
가해자들이 얼마나 세탁되던 납득이 안가서 튕겨져나가게 되더라 ㅋㅋㅋ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