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명작도 재탕하고
별로 평은 안좋은데 나한테만 재밌는 것도 쿨탐차면 재탕하는데 함 써볼게 ㅋㅋ (최소 세번 이상 재탕한 작품 위주)
마지막 여행이 끝나면
후원에 핀 제비꽃
리셋팅 레이디
레드 앤 매드
남주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폭군의 애착인형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장르를 바꿔보도록 하겠습니다
황무지의 봄바람
황제의 애인이 살해당했다
대공가의 아기마님
나의 황금 길들이기
여기서 별로 언급 없는 작들도 많아 ㅋㅋ
상수리, 울빌, 솔라레, 마른가지, 교못마 등 유명작도 읽었는데 아직은 두번씩만 읽어봤어
암튼 우리 재탕작들 같이 나눠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