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인생 약간 트루먼쇼처럼 어릴때 선발돼서 신문에 소설로 연재돼고 남주는 제2왕자? 인데 처음에 어린시절에 뭔가 일이 있어서 말더듬
거기다가 지금 전시 상황이라 남주 특수 작전부에서 근무중(군복 남주😋
지금 2권 읽는 중인데 남주랑 여주랑 엮이는 장면들 소설속 소설로 연재돼는게 ㄹㅇ 존맛임 남주가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미남이라 여주가 자꾸 감탄하는데 그거 보는 맛이 있음...... 남주 자기는 모르는데 이미 감겨서 은근 챙기는거 여주 시선으로 묘사해주는것도 존맛 ㅎ
잊고 있다가 묵은지 처리겸 뜯었는데 이거 재밌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