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존잼으로 읽은 오베르의 들판도 그렇고
뭔가 여주가 남주가 뻔히 싫어하는 행동 알면서도 선 안넘으면서 살살 귀찮게 하는데 남주 반응 허탈하면서 빡쳐하는게 개웃기고 ㅋㅋㅋㅋ
로코 분위기 낭낭하니 좋음
그러다가 남주가 왜 요즘은 안 하지? 하면서 허전함 느끼는 클리셰는 언제 읽어도 존맛🤭
뭔가 여주가 남주가 뻔히 싫어하는 행동 알면서도 선 안넘으면서 살살 귀찮게 하는데 남주 반응 허탈하면서 빡쳐하는게 개웃기고 ㅋㅋㅋㅋ
로코 분위기 낭낭하니 좋음
그러다가 남주가 왜 요즘은 안 하지? 하면서 허전함 느끼는 클리셰는 언제 읽어도 존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