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추석이 끼여서 많이 읽었다 ㅋㅋㅋㅋㅋㅋ
-공포게임 속 개복치 여주로 살아남기
-> 재밌었음 ㅇㅇ 공포 요소는 거의 없는데 개그포인트들이 나랑 잘 맞아서 깔깔 웃으면서 봄 ★★★★
-황궁개
-> 맠다 목록에는 없는데 십오야 기간이랑 겹쳐서 삼. 후회는 없었다 개존잼 ★★★★☆
요한은 티테를 사랑한다
->요한은... 티테를 사랑해... 반박하는 사람은 총살하겠다. ★★★★★
상태시발
-> 내다죽 광기를 넘어선 듯 ㅋㅋㅋㅋㅋㅋ 재밌었다 ★★★★☆
캠퍼스 파트너
-> 만원 맞추려고 삼... 걍 쏘쏘 ★★★
니드호그의 노래
-> 인외 남주 좋아하면 진짜 추천 ㅇㅇ 원래도 북유럽 신화 좋아해서 더 재밌게 봄 ★★★★☆
장미저택
-> 무서워서 해 떠있을 때만 봄 ㅋㅋㅋㅋ 재밌긴 한데 개인적으로 2부는 메인 스토리가 제목과 크게 상관없는 에피라고 생각했지만 남주 여주 관계 발전을 위해서는 필요했다고 생각함 ★★★★
나를 혐오하는 남주들과 갇혀버렸다
-> 역하렘 좋아하면 ㄱㅊ지만 결말이 아쉬웠음 ★★★☆
사제홀리고 지옥갑니다
-> 나를 혐오하는 남주들과 갇혀버렸다랑 같은 세계관. 도망여주여서 (그것도 2번이나) 나름 재밌었음 ★★★☆
아직
용사 착각
바리애사
우렁신랑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지라도
그다세
종말로그
이렇게 덜 읽었지만 연휴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뿌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