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소설이랑 툰이랑 많이 다르게 가고 있는 건 알고 있지만
여주 하녀의 지인 있자나 그 기사 쓰는 금발남
소설에도 왜 걔 몸에 자꾸 멍 있는지, 그리고 얘 최종 목표가 뭔지도 나왔을까?
다르긴 해도 큰틀은 따라가는 것 같아서
제국에서 독립 원하는 뭐 ㄱ레지스탕스 이런건가?
여주 하녀의 지인 있자나 그 기사 쓰는 금발남
소설에도 왜 걔 몸에 자꾸 멍 있는지, 그리고 얘 최종 목표가 뭔지도 나왔을까?
다르긴 해도 큰틀은 따라가는 것 같아서
제국에서 독립 원하는 뭐 ㄱ레지스탕스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