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읽고있는데 걸리는거 없이 잘읽힌당
여주가 다쳤던 몸에서 환골탈태 하듯이 변하는데 예쁜거에 좋아하는거보다 충격먹거나 운동한거 다 소용없게 됐다고 아쉬워하는게 더 큰것도 좋아 그리고 남주도 여주만 모르는 여주처돌이 느낌 초반부터 낭낭하다 좋아 ㅋㅋㅋㅋㅋ 요즘 집중력 박살나있었는데 어럽지않게 쭉쭉 읽혀
신작 읽고있는데 걸리는거 없이 잘읽힌당
여주가 다쳤던 몸에서 환골탈태 하듯이 변하는데 예쁜거에 좋아하는거보다 충격먹거나 운동한거 다 소용없게 됐다고 아쉬워하는게 더 큰것도 좋아 그리고 남주도 여주만 모르는 여주처돌이 느낌 초반부터 낭낭하다 좋아 ㅋㅋㅋㅋㅋ 요즘 집중력 박살나있었는데 어럽지않게 쭉쭉 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