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만 없었으면 레일라가 이런 취급을 받을 일도 없고
있었어도 마티어스가 지인생 그대로 살았으면
레일라 잘만 대학가서 즐겁게 살았을거 같은데 ㅠㅠ
마지막에 지쳐서 떨어져나가는 나뒹굴거리는 레일라 얼굴이 그러져서 너무너무 안쓰러워......ㅠㅜ
소설전개인거 아는데 과몰입 미처버려ㅜ
있었어도 마티어스가 지인생 그대로 살았으면
레일라 잘만 대학가서 즐겁게 살았을거 같은데 ㅠㅠ
마지막에 지쳐서 떨어져나가는 나뒹굴거리는 레일라 얼굴이 그러져서 너무너무 안쓰러워......ㅠㅜ
소설전개인거 아는데 과몰입 미처버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