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여주 어렸을때 약혼-결혼함
남주 무심한 성격
여주 현실형(정략결혼에 대해 딱히 불만없고 걍 받아들임)
둘이 후계도 낳고 그럭저럭 살고있는데
남편한테 들이대는(?!)여자가 끊이지 않음
정부로 받아줘도 된다면서 정말 전 계층에서 남편 노림
남편은 무심하게 다 받아치고 여주도 우린 정략이니까 남편이 애인만들어도 어쩔수 없지...이러면서 체념함 그러면서 집안일이나 취미생활 열심히 함
사업에도 관심많고..
남주는 여주가 관심도 없어하는게 어느 순간 부터 거슬리기
시작하고.......자기한테 관심이 아예 없는것 같아서 배알이 꼴림 ㅎ
여주 질투하게 나름 작전도 짜면서..스캔들이 나도 적극적으로 해명 안하고
그러던 중 여주한테도 주변을 맴도는 다정햇살 섭남이 등장
남주는 여주에 대한 사랑을 자각함과 동시에 엄청난 질투에 휩싸여
집착이 시작되는...
+중요한건 남주는 결혼전부터 너무 당연하게 여주를 자기거라고 생각해야함
+잠자리도 꾸준해야함
비슷한거 있음 추천 부탁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