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1권.. 완전 내스타일이야. 여주가 삶의 의지를 완전히 놓고 남주는 고통스러워하는거 이게 내 스타일일줄이야 ㅎㅎ 일단 당이돕도 봤어. 이것도 재밌었어. 비슷한 소설 또 뭐 있을까? (솔체작가것도 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