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티안 펠리아 갈 때 기차역에서 클라우비츠 부자들 쩌리되도록 바스티안한테 사람들 몰린거나 펠리아에서도 얼굴 다 아는 유명인인게 왜케 재밌지 ㅋㅋㅋㅋ 평판 관리하다가도 시선 신경 안쓰는거 뭔가 멋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