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사람이야?
지금 여주 다리부목 대고 있어서 오두막 창문에서 만나는데
둘이 애틋한데...!
근데 그전에 바렌타에 대해 표현하는 문장들에 몽가 쎄한게 있긴 했는디
마을 일에 약간 방관자? 인정없고 위에 보고만 하는? 그런 사람처럼
그래서 헷갈려
착한 사람이야?
지금 여주 다리부목 대고 있어서 오두막 창문에서 만나는데
둘이 애틋한데...!
근데 그전에 바렌타에 대해 표현하는 문장들에 몽가 쎄한게 있긴 했는디
마을 일에 약간 방관자? 인정없고 위에 보고만 하는? 그런 사람처럼
그래서 헷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