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파티까지만으로도 빌드업은 충분했는데 아직도 오만한 남주 구르는 여주 패턴에서 벗어나질 않는걸 보면 앞으로도 안바뀔거 같아...
파혼 구간 지났으면 여주한테도 새로운 길을 찾아 힐링하며 자존감 키운다던지 하는식으로 숨쉴 구멍을 줘야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
남주에게는 지나치게 상냥한 세상이 여주에게는 지나치게 야박하게 굴며 남주에게 순종할수밖에 없는 상태로 몰아넣는거 같아 오늘자 보고 맘이 안좋아지더라
파혼 구간 지났으면 여주한테도 새로운 길을 찾아 힐링하며 자존감 키운다던지 하는식으로 숨쉴 구멍을 줘야하는데 그런게 하나도 없어
남주에게는 지나치게 상냥한 세상이 여주에게는 지나치게 야박하게 굴며 남주에게 순종할수밖에 없는 상태로 몰아넣는거 같아 오늘자 보고 맘이 안좋아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