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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의 삶을 살아도 결국 서로가 서로밖에 없는 그런 운명적인 관계가 좋더라
장르를 바꿔보겠습니다도 비슷한 느낌으로 남주 캐릭터 좋았어. 진짜 여주밖에 없는 여주처돌이 같아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