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의미로는 요즘 여성향판 중에서 제일 미디어나 현실쪽이랑 '남주' 온도가 비슷한거 같음 (장르기준임 장르기준) 내가 그런것만 골라보는것도 있지만 요즘 ㅋㅋㅍ 작품 보면서 '여성향판인데 왜 이런남주가...'st의 스트레스는 안받음 대신에 너무 보조적인 느낌을 받을때도 없잖아 있지만 아무튼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가 그런거 위주로 골라보는것도 있고 또 저런류 남주를 싫어하는건 아님 ㄹㄷ에선 또 봄...... 최근에도 몇놈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