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갈래길
별점 많은거보면 나만 뒷북친거같기도 하지만ㅋㅋㅋㅋ
분위기는 잔잔물에 가깝고 남주가 여주 찐사랑에 상대의 행복을 위하는 사랑을 함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 감동적이야
여주도 똑똑하고 신분때문에 제약을 받긴하지만 기본적으로 해야할 말 못해서 고구마먹이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어서 좋았음
2시에 자다 깼는데 리디 열었다가 잠 못자고 후루룩 다 읽어버렸다
내 부족한 어휘력으로 최대한 설명해봤는데 정말정말 강추해
제목은 갈래길
별점 많은거보면 나만 뒷북친거같기도 하지만ㅋㅋㅋㅋ
분위기는 잔잔물에 가깝고 남주가 여주 찐사랑에 상대의 행복을 위하는 사랑을 함 그 마음이 너무 아름답고 좋았어 감동적이야
여주도 똑똑하고 신분때문에 제약을 받긴하지만 기본적으로 해야할 말 못해서 고구마먹이고 그런 스타일은 아니어서 좋았음
2시에 자다 깼는데 리디 열었다가 잠 못자고 후루룩 다 읽어버렸다
내 부족한 어휘력으로 최대한 설명해봤는데 정말정말 강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