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덬들이 적은거 다 공감해가지고 ㅋㅋ
그거 외에 남주 입덕 부정기가 너무긴거아닌가싶음
이정도면 진짜좋아한다는감정도 없었다는게
맞는거 같아..ㅋㅋㅋ 인간적으로 그 긴세월동안
스킨십도하고 그랬는데 감정을 자각못했다가 난
당최 이해가 안가..
캐릭자체가 감정이 없는 케이스도 아니자나 ㅋㅋ
소피대하는거보면..ㅋㅋㅋㅋ..
나중에 좋아했다 사랑이었다 ㅇㅈㄹ해도 이해안가는..?
내가 여주였으면 ㅆㅂ 그냥 나 사랑해주지마러
소리 나올거 같은데..양심없는 미친인간소리나올듯..
뭔가 재밌는데 진짜 개연성은 없는듯한 이상한 소설임..
얼른 최신회차 보러가야게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