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답답한게 좀 큰듯
오히려 어렸을때가 더 낫단 생각이 든다 해야하나
그때는 그 쌤 얘기 듣고 꿈 키우고 그런거 반짝거렸는데 지금은 걍.. 생각없어보임....ㅠㅠㅠㅠㅠㅠ그때의 절실함이 뭐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부모 옹호 아니고 (이사람들도 이해안감) 부모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긴커녕 여주가 보여주는 행동들이 나같아도 믿음이 안가게끔 함.....
오히려 어렸을때가 더 낫단 생각이 든다 해야하나
그때는 그 쌤 얘기 듣고 꿈 키우고 그런거 반짝거렸는데 지금은 걍.. 생각없어보임....ㅠㅠㅠㅠㅠㅠ그때의 절실함이 뭐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부모 옹호 아니고 (이사람들도 이해안감) 부모들의 생각을 바꾸게 만들긴커녕 여주가 보여주는 행동들이 나같아도 믿음이 안가게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