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여주 로맨스 비슷한 거는 별로였는데(오히려 조연 로맨스는 매우 좋았음) 남조여주 관계성이 매우 흥미롭..
남조여주 둘다 수사반인데 여주는 냉소적이고 남조는 좀 이상주의자라고 해야하나 좀 더 인류애 있는 느낌.. 남조는 현재 시점에서 죽었는데 여주는 남조가 죽은 뒤에 남조처럼 살려고 노력함 사실상 현재의 여주를 만든게 남조일 정도로 큰 영향을 미쳤는데
근데 이런 흐름으로 보면서 여주가 남조를 좋아했었다는 얘기인줄 알았거든? 근데 그게 아니고 여주->남조 감정선이 열등감과 질투였다는게 너무 신선했음 그렇게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인데도 알고보면 좋아한다기보다 싫어하는거에 가까운 감정을 갖고 있었다는게 인상적이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