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추가되자면 추가될만한 부분이 없는건 아닌데 싹둑 아니고 노꾸금에 어울릴만큼, 어울리는 어휘들로 나와서 볼건 다 본 느낌? (물론 나와주면 땡큐땡큐)개취로는 꾸금 아니어도 괜찮을거같아! 학창시절을 관통하는 인연이라 꾸금 아닌게 어울리기도 했엉 ㅎㅎㅎ 따끈따끈해지는 초여름쯤 보기 좋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