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귀여워 ㅎㅎㅎ
여주한테 친절하고 싹싹하지만 본질은 일 열심히하는 앙마😈 (본업 : 지옥에서 죄수들 고문하기)
악마가 해주는 위로가 너무 다정해ㅜㅜ 미숫가루도 탈줄알고ㅠㅠ
로맨스가 주내용은 아니지만 대충 그런 느낌 있다치고 호로록 읽기 좋은 작품인거같아 재밌네 악마가 세들어온게 아니라 임시지옥이 통째로 세들어온것도 참신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