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나라에서 남주 나와도 재밌겠다
벨로프 러시아 모티브 같던데 강대국으로 나와서 벨로프 남주 한번 보고싶다 생각했거든 니콜라이 왕자였나 그사람도 기존쎄라 좀 좋았음 ㅎ
근데 펠리아랑 에타르도 ㄱㅊ네 ㅋㅋㅋ 펠리아는 프랑스인가 싶음
《울어 봐, 빌어도 좋고》, 《문제적 왕자님》,《바스티안》 에서 언급된다. 북부 연합 소속이다.
펠리아
《문제적 왕자님》,《바스티안》에서 언급된다. 대륙 북쪽에 위치하는 베르크의 동맹국으로, 상징 동물은 독수리이다. 레첸과도 앙숙이면서 동시에 전통적인 우방국이다. 레첸의 상징 동물이 늑대인데, 평소에는 레첸을 미친 들개라는 멸칭으로 부르기도 하지만 국제적인 위기 상황에서는 누구보다도 끈끈하게 연합한다.
베르크와 교류가 활발하여 펠리아어를 할 수 있는 베르크 국민이 많으며, 베르크어를 할 수 있는 펠리아인도 많다.
에타르
《울어 봐, 빌어도 좋고》,《바스티안》에서 언급된다. 국방력이 베르크에 뒤지지 않는다. 북부 연합과 남부 연합 간의 전쟁에서 개전 당시에는 참전하지 않았으나 결국 참전을 결정했다. 에타르가 참전하기 전만해도 북부 연합이 압도적으로 우세했고 로비타는 군사적 요충지인 시엔을 잃었다. 에타르가 참전하자마자 전선이 북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