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나 사건이 있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권태인거라 여주 돌아서자마자 정신 차려서 굴러주는 것까지 필수 코스라 더 재밌다ㅋㅋ요새 본것중엔 705호, 권태의 늪 재밌었어후반부가 아쉽지만 당신과 나는 사는 세계가 다르다 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