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울어봐 빌어도 좋고 간단 후기
2,170 4
2024.03.11 14:10
2,170 4

간단 후기 :  사춘기와 중2병이 제나이때 맞이하는 것도 축복이라는걸  마티어스를  보면서 확실히 느꼈음

초딩 중딩들이나 하는 좋아하는 여자애 괴롭히기를  20대 중반이 되서 하다니 미친 애샛끼

라는 말이 그냥 나옴 

 

이게 늦은 나이에 올 수록  치는 사고의 범위가 커지는데  레일라 한정  개 쓰레기가 되어 버렸으니  

               

레일라 넘 보살 아니냐고..........

 

 

그래도 남주놈 111회즈음부터 구른다 해서  참고 봤어

더 굴러도 되겠지만  제대로 구른것같아서 만족스러웠다 

리에트는 너무 안타까웠어 ㅜㅜ  꼭 그러셨어야 하나요  작가님  

 

난 문왕을 먼저 읽었는데  그때 댓글들이  울빌 남주랑 비교 댓글이 많던데  왜그렇게 비교해댔는지  울빌 읽고도 잘 모르겠어

둘은 확실히 다르던데 말이야  

문왕 같은 분위기 생각하고 울빌 읽었는데 생각보다 피폐해서 좀 놀랐어 

피페물 안좋아해서 도중하차할뻔 했다   (사나억보다 이게 좀 더 그런 느낌)

하지만 읽다보니 새벽3시까지 완결을 봤음 ㅋㅋㅋㅋ

남주놈 구르는건 봐야겠더라고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고현정, 스타 제작자 해임!? 지니TV 월화 드라마 <나미브> 1-2회 선공개 특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 00:02 4,49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4,012,7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802,9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153,0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521,906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82,562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68 23.01.05 124,911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48,528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260,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72 후기 아힘숨 3일만에 다 읽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ㅅㅍ..? 04:54 188
1871 후기 >랭킹 1위 용사가 세상을 지키는 방법< 멋진이야기다༼;´༎ຶ ۝ ༎ຶ༽ 3 12.04 236
1870 후기 러브 바이츠 2 12.01 212
1869 후기 가진거 다 버리는 남주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11.27 988
1868 후기 후회는 됐고 죽여달라니까요 1 11.23 468
1867 후기 북북서로 다읽었는데 너무 조타ㅜㅜ ㅂㅊ/ㅅㅍㅈㅇ 5 11.03 570
1866 후기 아더 월드 후기 (스포 유) 3 11.01 449
1865 후기 로판 ai후기 2탄 (개충격적)(ㄱㅊ주의) 13 10.30 2,585
1864 후기 카일의 덫 한줄요약 : 망가진 인간은 사랑도 망가진 방식으로 하니까요 14 10.27 995
1863 후기 ㄴ<카일의 덫> 스포O #후회남_러버_만족후기 1 10.25 498
1862 후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4 10.20 846
1861 후기 패륜 공작가 여주 이제 안 빡친다💕 (개큰스포) 17 10.17 1,634
1860 후기 ㅋㅋㅍ 추천] 어쩌다 구원했지만, 책임은 안 집니다 3 10.16 884
1859 후기 내게 빌어봐 하차 고민 후기 6 10.09 1,732
1858 후기 노예 대공의 목줄을 쥐었다 추천해준덬고마워 4 10.08 922
1857 후기 천원짜리 단권 추천해도 돼? 제목은 노예 대공의 목줄을 쥐었다! 2 10.07 1,006
1856 후기 화산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2 10.06 717
1855 후기 340일간의 유예 재밌게봤으면 이 만화도 재밌게볼거야🥹,,, 싸패남주x햇살여주 6 09.29 1,315
1854 후기 장미저택 다읽고 눈물이 또륵한 후기 5 09.17 1,263
1853 후기 계약에 함부로 동의하지 말 것 후기(호) 1 09.15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