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되게 초반부터 악토르맘이었는데 페레니케가 내게 준 것 얘기하는 칼 땜에 넘 맴찢되고 ㅠㅠ
아탈란테가 뭔가 해버릴 것 같기도 하고
레우케한테 뭔 일 있을까봐 너무 걱정되고
칼도 악토르도 스스로도 배반했다는 우리 니케 ㅠㅠㅠㅠㅠ
그리고 악토르ㅠㅠㅠㅠㅠ 귓가를 붉히는 우리 악토르 ㅠㅠㅠㅠㅠㅠ
두번의 삶을 통털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보내고 있을 우리 악토르 나락으로 떨어질 꺼 생각하니 능무리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