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가 연애 눈치가 없는 수준이 아니라 연애 감정선 자체가 없는거 같아서.. 조금 식는다 (2부 초반 읽는중
레이랑 마리스 사이에서 와 내가 삼각관계의 주인공이야? 이러기나 하지 중간에서 정리도 안하고
아예 연애세포가 없는거 같더니 레이 감정의 정체를 짐작하는 듯한 묘사가 나오고 안받아주는 것 뿐이다는 식이라 그럼 아예 감정이 없지는 않나 했는데...
남주들은 직진하고 감정도 티를 많이 내는데
그걸 헤일리 입장에선 우습게만 풀어 내는거 같아서
점점 내가 뭘 읽고있지? 싶어ㅜㅜ
로맨스가 중심이 아니라고 해도..... 차라리 로맨스적 묘사가 없는게 더 좋았다 싶을 정도로
차라리 도라지랑 둘이 전원일기 찍는게 도란도란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