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종말해버린 짝사랑, 남일이라 생각하고 코웃음쳤는데 자기일이었던 여주, 종말현상에 따라서 강제로 고백했는데 남주 반응이...???
아니 아무리 애지중지 키웠다지만 자식이라뇨 친동생 같아서도 아니고 ༼;´༎ຶ ༎ຶ༽
아무튼 그날로 시작된 여주의 감정롤코는 두사람을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었는데...
역시나 죄취표 남주, 어딘가 이상하다 (끄덕)
그래서 여주의 짝사랑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을지는 궁금하면 읽어보고 밑으론 약스포 후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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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외로 알오물은 양념이었고 sf와 무언가가 짬뽕된 현로판 배경! 너무 깊지 않으면서도 참신한 구석이 있더라 ㅋㅋㅋㅋ
- 남주 순정남! 업보 ㄴㄴ 강압적일 틈도 없다 문란? 문란할 시간이 어딨어
- 여주도 이정도면 정상적이고 순진함 귀여워 ㅋㅋㅋ 작가님표 무대뽀 모먼트는 있지만 아주 미약한 수준 귀여운 직진녀쯤 됨
- 원앤온리
- 로코
- 여주는 오메가 남주는 알판데, 남주의 허공00이라는 진귀한 장면이 나옴🤭
- 씬 비중 높진않지만 알참, 더티톸 없음! 'ㅈ' 정도 나오는게 다야
- 아참 나이차는 여섯살! 여주 25 남주 31
주말에 호로록 읽기좋은 로코물이었음 다들 읽어보길 추천하며 마무리!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