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트 기분 풀어주던 거랑 겹친다 ㅜㅠ바스티안은 자기가 짐작하는 일 말고 이유가 더 있을지 솔직하게 대화 시도하고오데트는 바스티안이 말 안하는 이유 존중하고 기분 전환할 만한 일을 만들어줌 ㅜㅜ각자 위로해주는 나름의 방식이 있어 허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