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외부 환경 때문이 아니라 사랑만으로 인해 오로지 사랑 때문에 눈물 찔끔 나게하는 내용이었어
나덬은 로설 볼 때 전쟁이나 가족 얘기나 죽음 같은 내용으로는 울어도 사랑 내용으로는 잘 안우는데 눈물나서 나 스스로 놀람
읽는 도중에 스포 약간 보고 구찐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좀 크다는거 알아서 이거 감안하면서 읽었더니 다행히 실망 안하고 결말도 만족할 수 있었어 (해피엔딩 맞고 엔딩 후엔 달달한 부분 나옴)
여주도 남주도 다 안타깝... 구찐사도ㅠㅠ
사실 예전에 초반 부분이 웃겨서 읽다가 구찐사 스포를 봤던가 해서 놓았었는데 감안할거 감안하고 다시 읽으니까 재밌더라
남주 예쁨ㅜ 첫사랑인데 너무 힘든 사랑해서 맴찢인데ㅠㅠ
첫사랑해서 풋풋하고 모든게 처음이라 막 설레하는게 귀엽고 좋아
나덬은 로설 볼 때 전쟁이나 가족 얘기나 죽음 같은 내용으로는 울어도 사랑 내용으로는 잘 안우는데 눈물나서 나 스스로 놀람
읽는 도중에 스포 약간 보고 구찐사가 차지하는 부분이 좀 크다는거 알아서 이거 감안하면서 읽었더니 다행히 실망 안하고 결말도 만족할 수 있었어 (해피엔딩 맞고 엔딩 후엔 달달한 부분 나옴)
여주도 남주도 다 안타깝... 구찐사도ㅠㅠ
사실 예전에 초반 부분이 웃겨서 읽다가 구찐사 스포를 봤던가 해서 놓았었는데 감안할거 감안하고 다시 읽으니까 재밌더라
남주 예쁨ㅜ 첫사랑인데 너무 힘든 사랑해서 맴찢인데ㅠㅠ
첫사랑해서 풋풋하고 모든게 처음이라 막 설레하는게 귀엽고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