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기 최근 본 ㅋㅋㅍ 무협물 정리
3,848 4
2023.06.26 16:47
3,848 4

더쿠 닫힌 동안 무협물만 줄창 달려따...
로판방에 글 쓰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어ㅠㅠㅠ

 

1
몰락 세가의 시한부 영약

ㅋㅋㅍ 연재중 (1부 완, 2부 연재중)

 

초반에 시스템 나오길래 하차할 뻔 했는데 그런 건 아무래도 좋아~
참고로 빙의물은 아니고, 회귀물인데 회귀 사이에 여주 영혼이 온갖 곳을 다 돌아다니고 온 경우임. 그래서 시스템도 아는 설정

 

작가님 전작이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 << 그건데 전작과 비슷한 결의 김치찌개임. 그치만 맛만 좋다면 좋은 게 아닐까요?
말랑복숭아 같은 여주와 전체적으로 좀 다정한 세계가 작가님 특성인가 싶고
여주 주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도 선하고 다감한 사람들이 많아서 좋았어

 


2
화산파 막내제자가 되었다
ㅋㅋㅍ 연재중

 

화산파 산문 앞에 버려진 갓난 아기<한테 빙의하는 바람에 육아물(특: 무협)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여주..
아무래도 갓난 아기에 빙의한 거라 초반에는 진짜 기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적당한 때 끊고 넘어가서 좋더라

남주 후보들도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좋았어. 요샌 너무 늦게 나오더라..

 

아무튼 여주가 남들한테 광검 소리를 듣는 성격인데 우리 애는 미친 자가 맞습니다..
양 주먹에 각각 이름도 붙여줬다고ㅋㅋㅋㅋ

 

로맨스적 요소는 요즘 읽은 것들 중에서 제일 많고 후보들의 어필도 강한 편이지만... 여주가 뼈도사라.......
여기 화산은 결혼 못 한다더라ㅎ

 


3
무림최강 남궁세가의 막내딸입니다
ㅋㅋㅍ 연재중

 

회귀물
가족에게 외면 받으며 외롭게 살았지만 새로운 삶에서는 노오력으로 화목한 가정을 얻고 집안도 일으켜 세우는 스토리~
많이 본 내용이지만 익숙한 건 익숙한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함
아무튼 회귀 전에 가족들이 여주를 그렇게 대한 이유는 어느 정도 납득할 수 있게 풀린 편이야

 

전체적으로 스토리 자체는 (개인적으로) 술술 잘 읽힘.
비슷한 패턴의 에피소드가 반복되는 게 좀 아쉽긴 한데 사실 이건 문제도 아니고ㅎ..
어린 시절이 너무 길다! 아직도 어려!
행동이나 정신 연령은 갓난아기 시절부터 아기가 아니긴 했는데...

 

그래도 최근화에선 스토리 전개에 속도가 붙었어. 대충 340화 언저리까지 참으면 된다...

무협 느낌은 이번에 본 것 중 제일 덜한 느낌인데.. 아무래도 가장 직전에 읽은 거라 아쉬운 부분만 기억에 남은듯

 

 

4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ㅋㅋㅍ 연재중 (1부 완, 2부 8월 복귀 예정)

 

누가 이거 로판 탈을 쓴 정통 무협이라고 했는데 완전 동의해
여기 여주에겐 의와 협이 있다ㅇㅇ

 

초반에 여주 욕이 있긴 했지만 (내가 다 억울하다 세상 좀 모를 수도 있지) 한번 고비를 넘기면 빠르게 성장해
100화만 참아보라고ㅠㅠ

아무튼 여주가 성장하고 독해지는 걸 보다보면 손에 응원봉이라도 쥐고 싶어..ㅁ7ㅁ8

 

남주 후보는 다 나왔는데 정작 댓글창에선 가족만 찾는 게 유머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52 04.01 38,7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40,1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55,42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28,1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83,576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𝟯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스압주의) 43 23.12.25 105,180
공지 알림/결과 🏆 𝟮𝟬𝟮𝟮 올해의 로맨스 작품 결과 발표 🏆 69 23.01.05 137,992
공지 알림/결과 📣 2021 로판방 인생로설 조사 (결과발표) 30 21.12.01 158,390
공지 알림/결과 📚 더쿠다네 영애를 위한 로파니야 안내서: 로판방 가이드 📖 92 20.07.19 278,8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895 후기 막내가 뭔갈 많이 숨김 완독 ~!!! 4 03.28 715
1894 후기 교만의 초상 현재회차 130회까지 다 본 소감(ㅅㅍ) 03.16 491
1893 후기 요한티테 외전 후기 3 03.06 1,055
1892 후기 그가 이혼을 당하는 방법 2 03.05 549
1891 후기 어떤 마법사의 환상곡 2 03.03 477
1890 후기 내 애인은 여주한테 관심없다고요 4 03.01 1,075
1889 후기 ㄹㄷ 종마죽 존잼 5 02.23 706
1888 후기 19금 출신 귀환자입니다 4 02.23 945
1887 후기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재밌다! 쩌렁쩌렁! 12 02.23 941
1886 후기 리디 신작 <비가 오지 않는 나의 나라> 다본 후기 약ㅅㅍ 8 02.23 1,825
1885 후기 얘들아 삐삐친다 오늘 오픈한 리다무 /갓작이라는 삐삐 > 논란 확인후 수정 14 02.21 1,237
1884 후기 악인남편 다 읽은 기념 짧은 후기(ㅅㅍO) 1 02.20 804
1883 후기 안미안한데 어차피 왕자님은 저랑 결혼합니다 12 02.16 1,452
1882 후기 최근에 읽은것들 발췌후기! (교활숲, 30호, 친익후, 모리스, 악인남편, 모래밤, 트리센저택) 5 02.12 1,135
1881 후기 밤에도 만나는 사이 6 02.05 852
1880 후기 엑턴가의 마법사 호 후기 5 02.04 662
1879 후기 초보영애인데 <탈출> 이번 연휴에 다 읽었어! ㅠㅠㅠ 완전 호호호 후기 ㅜㅜ 5 02.02 1,039
1878 후기 교활한 숲속의 물고기(교활숲) 후기! 약불호있음 6 02.01 1,550
1877 후기 아직 읽고있는 중이지만 까먹을까봐 적어놓는 하지점 후기 (불호주의) 02.01 797
1876 후기 맛있는거 다있는 '그대 부서진 성배를 찾아서' 후기 7 01.30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