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초 왕으로 즉위한 조지 4세 (빅토리아 여왕 큰삼촌)
부인인 캐롤라인이랑 너무 사이가 안 좋아서 대관식에 초대도 안 함
캐롤라인은 초대 안 했는데 와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총검 든 근위병들한테 막혀서 들어가지도 못 함
조지 4세 신하가 나폴레옹이 죽었을때 "폐하의 가장 극악한 적이 죽었습니다" 라고 말 하자 조지 4세가 "맙소사 그녀가 드디어 죽은건가" 라고 말한적도 있음
둘 사이 유일한 딸이 태어나자 조지 4세는 자기 유언장도 개인재산은 모두 정부에게 그리고 캐롤라인에게는 1쉴링 (1원이라고 생각하면 됨)을 남긴다는 내용으로 바꿔버림
부인인 캐롤라인이랑 너무 사이가 안 좋아서 대관식에 초대도 안 함
캐롤라인은 초대 안 했는데 와서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총검 든 근위병들한테 막혀서 들어가지도 못 함
조지 4세 신하가 나폴레옹이 죽었을때 "폐하의 가장 극악한 적이 죽었습니다" 라고 말 하자 조지 4세가 "맙소사 그녀가 드디어 죽은건가" 라고 말한적도 있음
둘 사이 유일한 딸이 태어나자 조지 4세는 자기 유언장도 개인재산은 모두 정부에게 그리고 캐롤라인에게는 1쉴링 (1원이라고 생각하면 됨)을 남긴다는 내용으로 바꿔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