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보면 뭐랄까 후회남 키워드에는 별 해당 안되는거 같았는데
이번 작은 남주 신분도 그렇고 귀족 오만남이 아니어서...
가진건 없지만 귀족으로서 우아함과 기품이 있는 여주 보고
가진건 많지만 신분 차로 인해 열등감 폭발하다 후회하는 남주..
그런 클리셰...솔체버전으로 보고싶어서 기대 됨...ㅋㅋㅋ
이번 작은 남주 신분도 그렇고 귀족 오만남이 아니어서...
가진건 없지만 귀족으로서 우아함과 기품이 있는 여주 보고
가진건 많지만 신분 차로 인해 열등감 폭발하다 후회하는 남주..
그런 클리셰...솔체버전으로 보고싶어서 기대 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