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반전쯤 과거에 실수하고 후회할짓을 하나 한게 있는데
트라우마처럼 가끔씩 계속 떠올라서 힘들어..
그 일 이후로 비슷한 실수는 하나도 안했고
주변사람들이나 인터넷에 조언을 구해봐도 다 괜찮다고
그정도 반성했으면 지난일이라고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가끔씩 그 사실을 생각할때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하게돼
그리고 그 생각을 계속하느라 일상생활을 못하고..너무 힘들어서
엄청 친한친구들한테도 고민하다가 상담했는데
내 치부를 얘네한테 스스로 말한것같아서 후회가되고
얘내가 이걸 듣고 날 싫어하면 어쩌지 싶어서
내가 친한친구들도 이정도로 못믿나 생각이 들어서 더 현타가와
막상 친구들은 괜찮다고 경험이라 생각하고 잊으라고했거든..
친구가 이런일을 나한테 상담했을때 막상 내가 그걸 듣고 싫어한적도 없는데 나는 왜 막상 친구들을 못믿는걸까싶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과거의일을 떨치고 괜찮아질수있을까..
트라우마처럼 가끔씩 계속 떠올라서 힘들어..
그 일 이후로 비슷한 실수는 하나도 안했고
주변사람들이나 인터넷에 조언을 구해봐도 다 괜찮다고
그정도 반성했으면 지난일이라고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가끔씩 그 사실을 생각할때마다 내 자신을 스스로 채찍질하게돼
그리고 그 생각을 계속하느라 일상생활을 못하고..너무 힘들어서
엄청 친한친구들한테도 고민하다가 상담했는데
내 치부를 얘네한테 스스로 말한것같아서 후회가되고
얘내가 이걸 듣고 날 싫어하면 어쩌지 싶어서
내가 친한친구들도 이정도로 못믿나 생각이 들어서 더 현타가와
막상 친구들은 괜찮다고 경험이라 생각하고 잊으라고했거든..
친구가 이런일을 나한테 상담했을때 막상 내가 그걸 듣고 싫어한적도 없는데 나는 왜 막상 친구들을 못믿는걸까싶어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과거의일을 떨치고 괜찮아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