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위나와 그 시녀들 지금까진 너무 뻔뻔한데?
처음엔 라이너 왕자를 경계할수 있다 이해 하는데, 신뢰하게 된 이후에도 뭐 고마움은 1톨도 없고 무슨 맡겨놓은 사람처럼 내놔내놔만 하고 있네
고마우니까 마음을 받아주란게 아니라 그냥 고맙다는 표현은 할수 있잖아
하다못해 지나가는 엑스트라도 굶고있을때 빵한쪽 나눠주면 감사합니다 하는데 라이너가 바보같이 군다고 당연하단듯 걍 상호구 취급 뭐지 싶음
이거 원작에서도 계속 이래? 에드위나 슬슬 뭐야 이 싸가지는 싶은데 후회 루트 타거나 뭐 변하긴 함?
처음엔 라이너 왕자를 경계할수 있다 이해 하는데, 신뢰하게 된 이후에도 뭐 고마움은 1톨도 없고 무슨 맡겨놓은 사람처럼 내놔내놔만 하고 있네
고마우니까 마음을 받아주란게 아니라 그냥 고맙다는 표현은 할수 있잖아
하다못해 지나가는 엑스트라도 굶고있을때 빵한쪽 나눠주면 감사합니다 하는데 라이너가 바보같이 군다고 당연하단듯 걍 상호구 취급 뭐지 싶음
이거 원작에서도 계속 이래? 에드위나 슬슬 뭐야 이 싸가지는 싶은데 후회 루트 타거나 뭐 변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