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2권? 까지는 엄청 재밌게 봄 둘이 복수 성공하고 행복할 때 까지만
그런데 여주가 갑자기 남주한테 벽세우는게 이해가 안됨
내가 망충이라 그런건지 넘 대충 읽은건지 모르겠다만
솔직히 여주는 복수 하나만 보고 15년+회귀 후 n년 살 정도로
인생=복수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디트리히때문에 복수 이뤄준 남주랑 그렇게 갈라지는게 말이 되나 싶었음
남주의 애샛기적인 행동이 옳다 보진 않지만캐릭터상으론 그럴만한 인물이기도 하고?
사과하면서 여주한테 왠만큼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그걸 가지고 또 물고 늘어진다고? 이런 생각 들고
읽다가 복수가 벌써 끝난다고? 싶었어 그게 주된 키워드라 생각했어서 그랬나봐,,
3권까지 읽었고 이제 4권만 보면 되는데 베이비메신저 된다는 후기를 보기도 했고 이제 안읽혀서 하차함ㅜㅜ
돈이 아까울정도는 아닌데 갠적으로 복수파트가 좀 더 길고 남주여주 둘이 싸우는게 좀더 짧았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음
그런데 여주가 갑자기 남주한테 벽세우는게 이해가 안됨
내가 망충이라 그런건지 넘 대충 읽은건지 모르겠다만
솔직히 여주는 복수 하나만 보고 15년+회귀 후 n년 살 정도로
인생=복수인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디트리히때문에 복수 이뤄준 남주랑 그렇게 갈라지는게 말이 되나 싶었음
남주의 애샛기적인 행동이 옳다 보진 않지만캐릭터상으론 그럴만한 인물이기도 하고?
사과하면서 여주한테 왠만큼 말했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그걸 가지고 또 물고 늘어진다고? 이런 생각 들고
읽다가 복수가 벌써 끝난다고? 싶었어 그게 주된 키워드라 생각했어서 그랬나봐,,
3권까지 읽었고 이제 4권만 보면 되는데 베이비메신저 된다는 후기를 보기도 했고 이제 안읽혀서 하차함ㅜㅜ
돈이 아까울정도는 아닌데 갠적으로 복수파트가 좀 더 길고 남주여주 둘이 싸우는게 좀더 짧았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