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초반에 에피소드 형식인줄 알았는데 1화부터 하나의 사건에서 쭉 이어지면서 판이 커지는 형식이라 이 스토리에 흥미를 느껴야 재밌게 읽을거같아
여러 신들이 나오는데 이미 잘 알고있는 신이라도 이 세계관 속에서 담당하는 일과 능력치들이 자세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어서 흥미로워
등장인물들은 다 개성 뚜렷하고 성격 확실해서 좋아
남여주 항상 같이다니지만 로맨스는 더딘편이라(근데 당연함 소설속 시간상 남여주 만난지 2주도 안됨ㅋㅋ) 로맨스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읽기엔 비추고 스토리 자체가 끌리는거면 한국형 판타지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읽어도 좋을거같아 근데 로맨스적으로는 1화부터 차곡차곡 읽다보면 50화 지나면서부터 설렘을 느낄수 있을거임
근데 이거 서술이나 인물들 간의 대화에서도 좀 뛰어넘거나 너무 숨기는게 있어서 한번에 이해 못하거나 앞에 다시 읽어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천천히 읽게됨 약간 내가 독해력 딸리나 생각들때 있어 아님 진짜 나만 이해못한걸수도...옛날에 일 라노벨 한두개 읽은적 있는데 그때 그느낌임 그래도 재밌어서 몇번 읽어도 잘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그냥 흘리면서 읽는중이야
ㅅㄹㅈ ㅋㅋㅍ 둘 다 있어서 이벤트는 없지만 쿠키오븐 캐시프렌즈 오가면서 무료로 좀 봄ㅋㅋ
글 다 쓰고보니 별 내용 없는 후기아닌 중기 같네 아무튼 추천
여러 신들이 나오는데 이미 잘 알고있는 신이라도 이 세계관 속에서 담당하는 일과 능력치들이 자세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어서 흥미로워
등장인물들은 다 개성 뚜렷하고 성격 확실해서 좋아
남여주 항상 같이다니지만 로맨스는 더딘편이라(근데 당연함 소설속 시간상 남여주 만난지 2주도 안됨ㅋㅋ) 로맨스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읽기엔 비추고 스토리 자체가 끌리는거면 한국형 판타지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읽어도 좋을거같아 근데 로맨스적으로는 1화부터 차곡차곡 읽다보면 50화 지나면서부터 설렘을 느낄수 있을거임
근데 이거 서술이나 인물들 간의 대화에서도 좀 뛰어넘거나 너무 숨기는게 있어서 한번에 이해 못하거나 앞에 다시 읽어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천천히 읽게됨 약간 내가 독해력 딸리나 생각들때 있어 아님 진짜 나만 이해못한걸수도...옛날에 일 라노벨 한두개 읽은적 있는데 그때 그느낌임 그래도 재밌어서 몇번 읽어도 잘 파악이 안되는 부분이 나오면 그냥 흘리면서 읽는중이야
ㅅㄹㅈ ㅋㅋㅍ 둘 다 있어서 이벤트는 없지만 쿠키오븐 캐시프렌즈 오가면서 무료로 좀 봄ㅋㅋ
글 다 쓰고보니 별 내용 없는 후기아닌 중기 같네 아무튼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