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2화까지 나온 ㅅㄹㅈ 연재임
후작의 집착 때문에 갇혀 살았던 만큼 여주 라비엘리가 답답하게 구는데
아버지를 싫어하는 남주 이든이 라비엘리에게 자유를 주려하는 구원물 스러움
이든은 능글남으로 아직 완벽한 속내는 모르겠으나 라비엘리를 안쓰러워하는 건 맞음
그래서인지 라비엘리가 점점 감기는게 좋음
주의할점은 후견인에게 억지로 당하는 라비엘리와 그런 라비엘리를 구원하는 사람이 후견인의 아들이라는 건데
온갖 아늑한 쓰봉을 사랑하는 나덬에겐 암시랑않았음...
후작의 집착 때문에 갇혀 살았던 만큼 여주 라비엘리가 답답하게 구는데
아버지를 싫어하는 남주 이든이 라비엘리에게 자유를 주려하는 구원물 스러움
이든은 능글남으로 아직 완벽한 속내는 모르겠으나 라비엘리를 안쓰러워하는 건 맞음
그래서인지 라비엘리가 점점 감기는게 좋음
주의할점은 후견인에게 억지로 당하는 라비엘리와 그런 라비엘리를 구원하는 사람이 후견인의 아들이라는 건데
온갖 아늑한 쓰봉을 사랑하는 나덬에겐 암시랑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