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때만 해도 거의 부모처럼 친구처럼
세상에 둘도없을 애틋한 남매사이였는데
2회차에서 개잡놈의 협잡질땜에
3회차에선 둘이 데면데면하게 자란게 넘 맘이 아프다ㅠㅠ
네 목숨대신 내목숨 걸어도 좋다고 할정도로 아끼던 여동생인데
자기만보면 발작하고 밀어내는걸 보면서 루시아노 속이 어땠을까ㅠㅠ
이네스도 나중엔 개잡놈의 수작이었다는거 알고
루시아노한테 어렸을때 같이 안놀아줘서 미안하다고 하는거 보고 맴찢임...
3회차에 결국 다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이네스-루시아노 유년시절 관계성 파탄난게 넘 아쉬워...ㅠㅠ
세상에 둘도없을 애틋한 남매사이였는데
2회차에서 개잡놈의 협잡질땜에
3회차에선 둘이 데면데면하게 자란게 넘 맘이 아프다ㅠㅠ
네 목숨대신 내목숨 걸어도 좋다고 할정도로 아끼던 여동생인데
자기만보면 발작하고 밀어내는걸 보면서 루시아노 속이 어땠을까ㅠㅠ
이네스도 나중엔 개잡놈의 수작이었다는거 알고
루시아노한테 어렸을때 같이 안놀아줘서 미안하다고 하는거 보고 맴찢임...
3회차에 결국 다 행복하게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이네스-루시아노 유년시절 관계성 파탄난게 넘 아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