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아이를 낳아 기르는 여인과 그를 사랑한 도깨비의 이야기
신들의 궁전인 태궁에는 신의 아이를 양육하는 여인 수영이 산다
이곳에서 나고 자란 신의 아이는 장성하여 인간세상으로 내려간 후 세상사람들의 소원과 억울함을 풀어주는 무당이 된다.
수영은 신의 아이가 떠나고 나면 늘 혼자 아이들을 추억하는 것으로 일상을 보내곤 했다.
수영을 사랑하는 밥그릇 도깨비는 이 족쇄같은 삶에서 수영을 해방시켜주기 위해 신의 아이가 되기로 하는데...
삼신할미 대결의 뒷이야기를 상상해 그려낸 작품이야
고증은 문외한(원덬)이 보기에는 몰입하기 좋게 잘했다고 느꼈어 창작한 요소도 잘 어우러지는 편이야
남자 주인공인 밥그릇 도깨비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남자라서 가끔 도른자가 되는데 이때 좀 매력적이야 ㅋㅋ
과거가 아직 덜 풀려서 도깨비가 수영에게 목을 메는 이유가 밝혀지는 것도 관전 포인트
약 7년전에 베도에서 연중되고 "베도 레전드"로 회자되며 많은 웹툰덬들이 아쉬워한 그 작품
6년동안 작화 연출 스토리 모두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온
아직 연재중이라 "무료"(중요)
카카오 웹툰 신의 태궁
많관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