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어도 잘 안먹던 에일과 육포를 직접 구입해 먹고 있음.
근데 육포가 넘 부드럽다.. 돌처럼 딱딱해야 하는데
그리고 요즘 씻을 때 정성을 다 함.
씻을 수 있는 거 감사하고 소중해. ..
상수리나무 아래..... ㅈㄴ 재밌다 진짜
독서를 꾸준히 하긴 했지만
최소한의 교양을 지켜보고자 하는 목적으로만 셀렉해와서
웹소설은 읽을 생각도 안해봤었어.
근데 상수리가 너무 유명해서 그런지 가만있어도
종종 제목과 명성, 악명(휴재, 시애미짓?)을 듣게되고
이거 일단 확실히 재미는 있단거지? 하고 호기심이 생기더라고.
아직 연재분까지 다 달리진 않았고 30회정도 남겨놨는데
다 봐버리기 아깝다 아까워. 근데 오늘 다 볼 듯해서 아쉬운 맘에 후기를 써본다.
중간 어디 부분은 정말 가슴이 미어져 죽는 줄 알았네 휴
정말 좋은 성장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Tmi다만 난 요즘 모든 인간관계에서 애정을 배제하려고 습관들이고 있었거든. 근데 생각을 많이 고쳐먹게 되었어.
단순히 연애를 다시 하고 싶다. 그런건 아니고..
무력해지면서까지 무정하고 싶었는데
맥시의 무모함을 보니 고마 심장이 다시 뛴다고나할까
맥시 리프탄 스릉해 행복해야해..
근데 육포가 넘 부드럽다.. 돌처럼 딱딱해야 하는데
그리고 요즘 씻을 때 정성을 다 함.
씻을 수 있는 거 감사하고 소중해. ..
상수리나무 아래..... ㅈㄴ 재밌다 진짜
독서를 꾸준히 하긴 했지만
최소한의 교양을 지켜보고자 하는 목적으로만 셀렉해와서
웹소설은 읽을 생각도 안해봤었어.
근데 상수리가 너무 유명해서 그런지 가만있어도
종종 제목과 명성, 악명(휴재, 시애미짓?)을 듣게되고
이거 일단 확실히 재미는 있단거지? 하고 호기심이 생기더라고.
아직 연재분까지 다 달리진 않았고 30회정도 남겨놨는데
다 봐버리기 아깝다 아까워. 근데 오늘 다 볼 듯해서 아쉬운 맘에 후기를 써본다.
중간 어디 부분은 정말 가슴이 미어져 죽는 줄 알았네 휴
정말 좋은 성장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Tmi다만 난 요즘 모든 인간관계에서 애정을 배제하려고 습관들이고 있었거든. 근데 생각을 많이 고쳐먹게 되었어.
단순히 연애를 다시 하고 싶다. 그런건 아니고..
무력해지면서까지 무정하고 싶었는데
맥시의 무모함을 보니 고마 심장이 다시 뛴다고나할까
맥시 리프탄 스릉해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