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까지는 그럭저럭 술술 넘어갔는데
마지막 결론이 좀..
원래 장르바꿔 좋아해서 몇번 읽었었는데
이번 특별외전에선 너무 나갔던거 같음
그냥 마지막이 너무 청춘 스포츠물로 끝나서 아쉬웠음
그 작가님이 야구를 많이 좋아하시나..?
6회까지는 그럭저럭 술술 넘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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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마지막이 너무 청춘 스포츠물로 끝나서 아쉬웠음
그 작가님이 야구를 많이 좋아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