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로판방 이글 보고 추천으로 달렸는데 진짜 대존잼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짜인 척 하는 진짜, 가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그후 가족후회물 클리셰인데
가족후회물 보면 설정값이지만 왜 저렇게 친딸을 내친건지 좀 억지스러운 경우가 많잖아
그런데 이부분에서 잘쓰긴 함
아무리 아빠가 엄마를 사랑했어도.... 존나 능력이 짱쎄도
상황상 저때는 딸이 자기 자식이라 생각 못하고 내친게 이해가 되긴하거든
그후 여주가 양모에게 구출될 때까지 정확하게 기억이 없는데.. 이때 끔찍한 일이 있었을거란 암시
+ 같이 같혀있던 남자애가(남주) 현재 공작가의 가주라는 점..
심지어 이걸 아빠랑 친오빠들이 전부 추대해서 자기 스스로 후계자 자리를 물러난거
가짜딸 등장한 악역을 식구들이 어느정도 눈치채지 않았나 싶은 복선이나 정황
-> 이부분이 제일 재밌음
지금 식구들이 저 가짜딸이 가짜인거 알지만 얼굴이 넘 닮아서 맞춰주고 있는건지 아닌지
아리까리 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양모에게 구출되어서 훌륭한 첩보원이 되어서 가짜딸 시녀로 저택에 잠입한 상태고
가짜딸이 단지 출중한 사기꾼이라 다 속인게 아니라 뒤에 더큰 세력이 있을거란 거 등등
지금 초반인데 진짜진짜 넘 재밌다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