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제는 거의 밤 새서 금토일 동안 다 읽었는데 여운 쩔어
내 인생작이 상수리였는데 이거로 바뀜
너무 재미있다... 캐릭터들 대사가 제일 맘에 들어
장면 휙휙 바뀌는것도 정말 잘 씀
폐후 화비 여장성 다봤는데 와 ㅋㅋㅋ
이걸 제일 마지막에 본 나에게 칭찬을..
안본 뇌 사고싶다는 말을 이럴때 하는 거구나
난 재탕 안하는데 이건 진짜 재탕 할거야
전쟁내용은 너무 삼국지이긴 한데 그냥 가볍게 넘겼고
화비랑 폐후도 재미있었지만 여장성만큼 잘 쓰진 않은듯
이게 찐으로 잘 다듬은 글이라 생각하고...
캐릭터들의 심정을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었어
보면서 웃고 울고 푹 빠져서 읽은 작품은 오랜만이네
또 이런거 없나 ㅋㅋㅋ 개존잼
내 인생작이 상수리였는데 이거로 바뀜
너무 재미있다... 캐릭터들 대사가 제일 맘에 들어
장면 휙휙 바뀌는것도 정말 잘 씀
폐후 화비 여장성 다봤는데 와 ㅋㅋㅋ
이걸 제일 마지막에 본 나에게 칭찬을..
안본 뇌 사고싶다는 말을 이럴때 하는 거구나
난 재탕 안하는데 이건 진짜 재탕 할거야
전쟁내용은 너무 삼국지이긴 한데 그냥 가볍게 넘겼고
화비랑 폐후도 재미있었지만 여장성만큼 잘 쓰진 않은듯
이게 찐으로 잘 다듬은 글이라 생각하고...
캐릭터들의 심정을 하나하나 이해할 수 있었어
보면서 웃고 울고 푹 빠져서 읽은 작품은 오랜만이네
또 이런거 없나 ㅋㅋㅋ 개존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