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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ㅋㅋㅍ 작품들 후기(스포주의)

무명의 더쿠 | 02-27 | 조회 수 16137
※ 가벼운 글 좋아하고 육아물/부둥물 좋아하는 편임
※ 원덬 머릿 속에 납득요정 상시거주/ 개취주의
※ 내용 ㅅㅍ가 될수도 있음! 주의!




<아기후궁님은 조용히 살고 싶어> - 기다무

- 역하렘 소설 주인공인 황제(여)의 후궁 중 한명인 8살 산야여란에 빙의한 여주의 부둥부둥 궁중생활기
- 78화까지 봄 / 미완
- 소설남주들+황제가 여주를 왜 어화둥둥 하는지 모르겠음
- 여주 무심한 편/ 남주 수줍고 귀여운데 그림자(비밀호위)
- 뭔가 큰 설정이 있는 거 같은데 아직 잘 모르겠고 여주가 후궁에서 황태자?로 자리 변경하는거 띠용이라 하차함
- 추천: 동양풍/여주 부둥물 보고 싶을때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 기다무

- 딸가진 미혼모 레이나에 빙의한 유진. 납치된 딸을 돌려받고 싶으면 지금 일하고 있는 공작가의 딸을 납치해오라는 협박장을 보고 소설 속 하녀로 빙의했다는 걸 깨달음. 납치 대신 공작에게 밀고를 선택하는데...
- 미혼모 여주 × 사별(?)한 남주(추정)
- 20화까지 봄/ 미완
- 로맨스는 모르겠고 육아 비중이 더 컸음. 여주가 남주한테 아이 키우는 법 알려주는 느낌.
- 내용은 무난한데 삽화가 별로였음. 내 상상과 안 맞아서 하차함
- 추천: 소소한 일상이 나오는 육아물 보고 싶을 때




<뱀 가문의 막내딸입니다> - 기다무

- 쫓기다가 정신을 읽고 눈을 떠보니 블랙맘바 가문의 흰 아기새가 된 여주의 부둥부둥 성장일지
- 아기새+a 여주 × 호랑이 남주
- 100화까지 봄 / 미완
- 무난한 육아부둥물. 쉽게 잘 읽히고 동물기반 일족 특성이나 페로몬 설정이 특이함
- 혀짧은 소리(아이링은 ~하는고야?) + 블랙맘바 일족 짱짱맨 설정 + 여주에 대한 반응(헉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느낌의 주접 무한 반복)이 계속 나와서 하차
- 추천 : 귀여운 동물여주 나오는 육아부둥물 보고 싶을 때




<제가 어딘가에 빙의를 한 것 같은데요> - 웹소설에서 유료전환됨

- 빙의한 거 같은데 어디 빙의한지 모르는 여주의 우당탕탕 로판 클리셰 도전기
- 로맨스 찍고 싶은 여주 × 황태자 남주
- 125화 다 봄/ 완결
- 초반 공감성 수치가 장벽. 고백 안 했는데 3번 차임.... 문체 가벼운 편
- 우당탕탕처럼 보이지만 나름 떡밥회수 잘 됨. 클리셰 비틀기 + 개그물
- 추천: 나의 공감능력을 파악하고 싶을때, 무겁지 않은 클리셰 비틀기 보고 싶을 때




<폭군 아빠들 때문에 폐업합니다> - 기다무

-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여주가 장난감 하나 잘 만들어 줬다가 딸바보 아빠들과 회빙환 딸들 사이에서 등 터지는 이야기
- 소상공인 여주(장난감 장인 + a). 아빠들이 남주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니였으면 좋겠음.
- 90화까지 봄/ 미완
- 부둥물의 엑스트라가 주인공인 클리셰 비틀기 소설. 가볍게 읽기 좋음.
- 권력자와 소상공인의 관계 = 갑을관계 = 고구마. 아빠들과 딸들 다 맘에 안 듦.
- 추천: 직업 특이한 여주 보고 싶을 때. 가벼운 클리셰 비틀기 보고 싶을 때




<주인공의 여동생이다> - 웹소설에서 유료전환됨/ 노맨스

- 균열과 던전의 출현으로 하루 아침에 변해버린 세상. 귀환/해기/한생 세 오빠와 소녀가장 보배의 현대노동판타지
- 주인공 보배(포션기계). 남편 후보 3명
- 248화까지 봄/ 완결
- 현대판타지의 클리셰(귀환자/회귀자/환생자)를 재밌게 비튼 소설. 현판 몰라도 재밌고 알고보면 더 재밌음. 글 잘 읽히고 오빠들과 주변 인물들도 매력있음.
- 2부가 없음. 여주가 철벽을 넘은 미스릴벽이라 노맨스임. 초반에 능력이 있는데 일을 안하는 오빠들이 짜증날 수 있음.
추천 : 현대판타지를 보고 싶을 때(던전/시스템/헌터 등), 연애보다 가족이 중심인 소설 읽고 싶을때




<악녀는 미치지 않았다, 아마도> - 웹소설

- 여주는 어느 날 자기가 로맨스 소설 속 악녀로 환생한 것을 알고 주인공들에게서 멀어지려고 노력함. 그래도 상황은 계속 안 좋아지고 독살누명으로 300년 유폐형을 받는데....
- 생활력 강한 여주×천재마탑주남주
- 180화까지 봄/ 유료분 완결
- 설정이 흥미로워서 봤는데 재밌었음.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는 않는데 언제 어떻게 복수할지 기대하는 맛이 있음. 여주 계모가 좋은 사람인 흔치않은 소설
- 가족들과 상황이 고구마. 특히 여주아빠가...^^ 여주 누명 벗고 복수하는 과정과 연애를 같이하다보니 진행이 느리다고 느껴짐. 여주 전생 꿈이 연기자라 그런지 연기 종종 나오는 거 불호.
- 추천: 천천히 해결되는 복수물 보고 싶을 때, 가족후회물/마법사 남주 보고 싶을 때




<무림세가 천대받는 손녀딸이 되었다> - 기다무

-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의 민폐 딸로 빙의 한 여주. 이미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상황은 최악이라 도망가다 죽었는데 어릴때로 회귀함. 아버지를 살리려고 고분군투하는데 이상하게 주변인들이 달라지는 육아부둥물
- 여주 × 남주 후보 3명?4명?
- 137화까지 봄/ 미완결
- 무협배경 + 역하렘 + 육아부둥 + 회귀빙의 + 아빠 살리기 = 섞어찌개같지만 맛있음. 표지 아버지 얼굴이 취향저격이라 성격도 노 프라블럼^^
- 아버지 선비같은 성품에 정의로운 호구 느낌이라 호불호 갈림. 137화 기준 여주 11살임. 다 크려면 200화는 걸릴듯.
- 추천: 무협느낌 육아물 보고 싶을 때



<순백의 엘리사벳> - 웹소설
- 자신이 소설 여주라는 사실을 기억한 어린 엘리사벳은 불꽃길을 가득한 원작 전개를 탈주해 나쁜 마법사를 따라가는데...
- 마법사 여주×마법사 남주
- 240화까지 봄/ 미완결
- 개인적으로 로맨스 < 판타지긴 한데 로맨스가 중요사건에 껴있어서 만족스러움. 이것은 키잡인가 역키잡인가 아무튼 맛있고 남주 섭남 둘 다 매력있음. 세계관 설정도 세세하고 흥미로움.
- 전개가 빠른편은 아님. 로<판. 소개만 보면 육아부둥물에 아쉐로트가 아빠같은데 아님. 마법사 엘리사벳의 성장과 (짝)사랑 이야기임.
- 추천: 여주 성장물 로판 보고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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