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잘못은 아니지만 자기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평생 고통받는 거니까 도의적으로 미안한 마음은 있어야 한다
vs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니 전혀 미안해할 필요 없다
이게 게임 스토리에서 귀족집안에 입양된 사생아가 나오는데 평가가 갈려서 말이야
남편이 죽을때 사실 지가 다른 여자랑 낳은 사생아가 있다고 걔를 입양하라고 유언으로 남김. 부인은 남편을 사랑해서 유언대로 사생아를 입양하고 제대로 귀족대우 받도록 해주나 속으로는 엄청 고통받고 있음. 잘해주지는 않지만 괴롭히지도 않음. 다만 사생아 친엄마한테는 복수하고 싶어서 수배도 함...
사생아는 잘못은 내가 한게 아냐 하는 당당한 성격임. 자기 친엄마한테 복수하려하는걸 내버려둘 생각도 없어서 부인한테 거래 제안함. 내가 당신 도와줄테니까 우리엄마 수배 취소해라. 그리고 나한테 그 감정 풀지마라 내 잘못 아니니까 하고 당당하게 요구함. 부인한테는 부인이 그동안 차갑게 대해서 서운했던 마음+그래도 날 죽이지는 않았네 하는 마음이 복합적으로 있는거 같음.
그런 사생아의 행동이 할수있는 일이긴 한데 얘는 미안한 감정을 가진 적이 한번도 없어. 미안함도 고마움도, 엄마가 잘못했긴 한데 용서해달라 이런건 절대 없음. 또 자기잘못이 아니라는건 잘못한게 아빠와 친엄마라는걸 안다는 건데 엄마 생각할때는 사랑하는 엄마 꼭 다시 만나고싶다 부인 몰래 엄마 찾아야지 그냥 이런 생각뿐임. 그게 얄밉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플레이하는 사람들 감상으로는 뭐 얘가 잘못한것도 아니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지...얘는 이게 자기 권리니까 하는 의견도 있어.
로판에서도 사생아는 자주 등장하는 소재인데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서 취급이 다르잖아? 주인공이 본부인이면 사생아와 친모는 자리 뺏으려드는 악역이고, 주인공이 사생아면 주인공 탓도 아닌데 본부인과 적자들이 괴롭히고 보통 그런 전개더라. 별개로 사생아가 입양되어서 그 가정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을때 본부인한테 미안하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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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잘못한게 아니니 전혀 미안해할 필요 없다
이게 게임 스토리에서 귀족집안에 입양된 사생아가 나오는데 평가가 갈려서 말이야
남편이 죽을때 사실 지가 다른 여자랑 낳은 사생아가 있다고 걔를 입양하라고 유언으로 남김. 부인은 남편을 사랑해서 유언대로 사생아를 입양하고 제대로 귀족대우 받도록 해주나 속으로는 엄청 고통받고 있음. 잘해주지는 않지만 괴롭히지도 않음. 다만 사생아 친엄마한테는 복수하고 싶어서 수배도 함...
사생아는 잘못은 내가 한게 아냐 하는 당당한 성격임. 자기 친엄마한테 복수하려하는걸 내버려둘 생각도 없어서 부인한테 거래 제안함. 내가 당신 도와줄테니까 우리엄마 수배 취소해라. 그리고 나한테 그 감정 풀지마라 내 잘못 아니니까 하고 당당하게 요구함. 부인한테는 부인이 그동안 차갑게 대해서 서운했던 마음+그래도 날 죽이지는 않았네 하는 마음이 복합적으로 있는거 같음.
그런 사생아의 행동이 할수있는 일이긴 한데 얘는 미안한 감정을 가진 적이 한번도 없어. 미안함도 고마움도, 엄마가 잘못했긴 한데 용서해달라 이런건 절대 없음. 또 자기잘못이 아니라는건 잘못한게 아빠와 친엄마라는걸 안다는 건데 엄마 생각할때는 사랑하는 엄마 꼭 다시 만나고싶다 부인 몰래 엄마 찾아야지 그냥 이런 생각뿐임. 그게 얄밉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플레이하는 사람들 감상으로는 뭐 얘가 잘못한것도 아니니 죄책감 가질 필요 없지...얘는 이게 자기 권리니까 하는 의견도 있어.
로판에서도 사생아는 자주 등장하는 소재인데 주인공이 누구냐에 따라서 취급이 다르잖아? 주인공이 본부인이면 사생아와 친모는 자리 뺏으려드는 악역이고, 주인공이 사생아면 주인공 탓도 아닌데 본부인과 적자들이 괴롭히고 보통 그런 전개더라. 별개로 사생아가 입양되어서 그 가정에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을때 본부인한테 미안하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