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래요 내가 50편 무료 이벤에 낚여서 10편씩 추가 결제하다 나중엔 십퍼 쿠폰도 없이 생으로 다 달린 사람입니다
기미만 하려다 단행본 한달을 못 기다려서 결국 이중과금하겠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이 책 읽을 결심한게 공작듀스 데뷔멤 3위라선데
역시 데뷔 멤은 다르더라 싶더라 ㅋㅋㅋ
다 읽고 든 생각은 회귀 주체가 이네스다 보니
이네스의 일대기라 생각했는데 에필로그까지 보고나니
카셀의 신도 두손두발 다 들 미친 사랑이야기였구나 싶었어
에필 서사가 완벽하다보니 그게 너무 마음 아프더라
본편은 에필의 생과 비교 오히려 로코로 느껴져서
에필 뒤에 본편 처음부터 다시 읽고 힐링 받아야 할 거 같은 기분이랄까?
이거 시작할 때 가장 고민이었던게 화가와의 찐사 부분이었는데 구찐사 있는거 원래 안 보거든. 근데 이건 찐사가 맞기는 한데 또 다른 생이라 찐사가 아니기도 하고
워낙 카셀 서사가 세다보니 뒤에 가선 확실이 화가는 잊혀지더라 화가와의 삶이 궁핍했던게 큰 감점요소기도 했고
2회차의 이네스는 사랑보단 도망이 우선이었어서
찐사는 맞더라도 그 깊이에 대해선 갸우뚱 한 면도 있고
읽는 내내 0회차의 절절함 뒤에 왜 1회차의 극혐 삶이 있었나
의문이었는데 결국 신이 변태 같다는 결론만... 차차님? ㅋㅋ
0회차에서 황태자 부부 때문에 카셀과 이네스 생이 틀어졌고
그 결과 바르카가 전쟁을 말아먹고 군이 박살이 났다보니
카셀의 죽음이 앞당겨지며 이 나라 자체에도 위기가 오고 그런 악순환인가?
신은 1회차에서 황태자에게 그래도 기회를 한번 줬던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이 쓰레기 어디까지 가나 구경한건가? ㅋㅋ
회귀해도 구제가 안되니 너는 빨리 죽는게 답이구나 싶어 결국
마지막 생은 가장 천한 방법으로 보내버린거 ㅋㅋ
결국 이 모든게 누구 때문에 시작된 건가 생각해보면
카셀이 맞는거 같기도 해 모든게 그들의 기도로 흘러갔고
(특히 카셀) 결국 그 끝에 그들이 진짜 원했던 삶을 안겨줬으니
에필보면서 이미 운명이 틀어져 이네스는 먼저 죽었어야 하는데 카셀 또한 운명보다 먼저 죽게됐기에 그때까지
이네스의 생을 연장해 주고 있나 싶었는데
막판에 신이 그거 확인해 줄 때의 소름이란 ㅋㅋ
꿈을 통해 0회차만 완전하게 기억하고 다른 회차는 부분적인 기억의 카셀과 0회차만 부분적으로 기억하고 다른 회차만 기억하는 이네스
이 묘한 대비가 웃기다 생각했는데
0회차를 고통보다 사랑으로 생각한 카셀과
사랑을 숨기기 바빠 고통이 더 컸을 이네스를 위한
나름 신의 배려인가 싶었어
초반 읽을 때 100화가 넘어가도록 사건이랄게 크게 없고
신혼 생활이라 긴가민가했는데 나중엔 그 시절이 그립더라
그때가 제일 평온했어 ㅋㅋㅋㅋㅋ
멘도사만 오면 난리인게 그냥 멘도사 걸음을 안 해야해
그리고 주인공들 다음으로 인상적이었던게 난 올가인데
(루시아노 오라버니도 좋지만 그는 충분히 멋지게 나온거 같아서)
이네스 남매 이전과 이후로 많은 아이들을 잃어서
제정신은 아니었던거 같고 그녀의 행동이 이해나 동정되는 건 아닌데
0회차에서 마지막 선택이 그래도 애정 1은 느껴졌기에
새 외전 나올때 올가가 손주 얼굴 한번은 보는거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이번 생 올가도 자기가 준 약에 문제 있는걸 이제는 알았을테니
뒤늦게나마 정신 좀 차렸기를
그리고 이 장면은 아마도 앞으로 외전으로도 볼 수 없을 거 같은데
0회차 카셀의 죽기 전 20일이 좀 궁금했어
이네스와 비슷하게 누워있다 간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안 나오니 황태자 왈 그 죽음 뒤에 영웅이 됐다니 승리로 끝났지만 양쪽 진영이 서로 폭격해
모든 군인이 다 배위에 쓰러져 치료받지 못하며 배가 침몰때까지 구조받지 못해 전멸한건가 싶고
보급선이 가는 길에 계속 침몰해서 구조 자체가 힘들었을테니
아마도 끝까지 모를 장면이겠지 그래서 좀 아쉽네
서사 풀리면서 울기 시작해서 에필때는 엄청 울면서 봤는데
이렇게 울면서 본 작품은 간만이라 참 좋았다
얼른 로코달달한 새 외전 보고파
+아 그리고 황태자 극혐 장면 때문에(아마도 227화?) 하차 위기 한번 와서 이 방에서 검색해본 적 있었는데 그 뒤에 또 있다 그래서 긴장했는데 아니었어 아마도 그덬이 헷갈렸거나 황태자 장면은 다 역겹다 생각한 개인차가 있었던 듯 혹 황태자 때문에 고민하는 덬들 생각보다 힘든 장면은 없다는 거
기미만 하려다 단행본 한달을 못 기다려서 결국 이중과금하겠지만 그래도 만족한다
이 책 읽을 결심한게 공작듀스 데뷔멤 3위라선데
역시 데뷔 멤은 다르더라 싶더라 ㅋㅋㅋ
다 읽고 든 생각은 회귀 주체가 이네스다 보니
이네스의 일대기라 생각했는데 에필로그까지 보고나니
카셀의 신도 두손두발 다 들 미친 사랑이야기였구나 싶었어
에필 서사가 완벽하다보니 그게 너무 마음 아프더라
본편은 에필의 생과 비교 오히려 로코로 느껴져서
에필 뒤에 본편 처음부터 다시 읽고 힐링 받아야 할 거 같은 기분이랄까?
이거 시작할 때 가장 고민이었던게 화가와의 찐사 부분이었는데 구찐사 있는거 원래 안 보거든. 근데 이건 찐사가 맞기는 한데 또 다른 생이라 찐사가 아니기도 하고
워낙 카셀 서사가 세다보니 뒤에 가선 확실이 화가는 잊혀지더라 화가와의 삶이 궁핍했던게 큰 감점요소기도 했고
2회차의 이네스는 사랑보단 도망이 우선이었어서
찐사는 맞더라도 그 깊이에 대해선 갸우뚱 한 면도 있고
읽는 내내 0회차의 절절함 뒤에 왜 1회차의 극혐 삶이 있었나
의문이었는데 결국 신이 변태 같다는 결론만... 차차님? ㅋㅋ
0회차에서 황태자 부부 때문에 카셀과 이네스 생이 틀어졌고
그 결과 바르카가 전쟁을 말아먹고 군이 박살이 났다보니
카셀의 죽음이 앞당겨지며 이 나라 자체에도 위기가 오고 그런 악순환인가?
신은 1회차에서 황태자에게 그래도 기회를 한번 줬던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이 쓰레기 어디까지 가나 구경한건가? ㅋㅋ
회귀해도 구제가 안되니 너는 빨리 죽는게 답이구나 싶어 결국
마지막 생은 가장 천한 방법으로 보내버린거 ㅋㅋ
결국 이 모든게 누구 때문에 시작된 건가 생각해보면
카셀이 맞는거 같기도 해 모든게 그들의 기도로 흘러갔고
(특히 카셀) 결국 그 끝에 그들이 진짜 원했던 삶을 안겨줬으니
에필보면서 이미 운명이 틀어져 이네스는 먼저 죽었어야 하는데 카셀 또한 운명보다 먼저 죽게됐기에 그때까지
이네스의 생을 연장해 주고 있나 싶었는데
막판에 신이 그거 확인해 줄 때의 소름이란 ㅋㅋ
꿈을 통해 0회차만 완전하게 기억하고 다른 회차는 부분적인 기억의 카셀과 0회차만 부분적으로 기억하고 다른 회차만 기억하는 이네스
이 묘한 대비가 웃기다 생각했는데
0회차를 고통보다 사랑으로 생각한 카셀과
사랑을 숨기기 바빠 고통이 더 컸을 이네스를 위한
나름 신의 배려인가 싶었어
초반 읽을 때 100화가 넘어가도록 사건이랄게 크게 없고
신혼 생활이라 긴가민가했는데 나중엔 그 시절이 그립더라
그때가 제일 평온했어 ㅋㅋㅋㅋㅋ
멘도사만 오면 난리인게 그냥 멘도사 걸음을 안 해야해
그리고 주인공들 다음으로 인상적이었던게 난 올가인데
(루시아노 오라버니도 좋지만 그는 충분히 멋지게 나온거 같아서)
이네스 남매 이전과 이후로 많은 아이들을 잃어서
제정신은 아니었던거 같고 그녀의 행동이 이해나 동정되는 건 아닌데
0회차에서 마지막 선택이 그래도 애정 1은 느껴졌기에
새 외전 나올때 올가가 손주 얼굴 한번은 보는거 보고 싶단
생각이 들더라
이번 생 올가도 자기가 준 약에 문제 있는걸 이제는 알았을테니
뒤늦게나마 정신 좀 차렸기를
그리고 이 장면은 아마도 앞으로 외전으로도 볼 수 없을 거 같은데
0회차 카셀의 죽기 전 20일이 좀 궁금했어
이네스와 비슷하게 누워있다 간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안 나오니 황태자 왈 그 죽음 뒤에 영웅이 됐다니 승리로 끝났지만 양쪽 진영이 서로 폭격해
모든 군인이 다 배위에 쓰러져 치료받지 못하며 배가 침몰때까지 구조받지 못해 전멸한건가 싶고
보급선이 가는 길에 계속 침몰해서 구조 자체가 힘들었을테니
아마도 끝까지 모를 장면이겠지 그래서 좀 아쉽네
서사 풀리면서 울기 시작해서 에필때는 엄청 울면서 봤는데
이렇게 울면서 본 작품은 간만이라 참 좋았다
얼른 로코달달한 새 외전 보고파
+아 그리고 황태자 극혐 장면 때문에(아마도 227화?) 하차 위기 한번 와서 이 방에서 검색해본 적 있었는데 그 뒤에 또 있다 그래서 긴장했는데 아니었어 아마도 그덬이 헷갈렸거나 황태자 장면은 다 역겹다 생각한 개인차가 있었던 듯 혹 황태자 때문에 고민하는 덬들 생각보다 힘든 장면은 없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