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들 좋아하는 키워드 잔뜩인데 안볼껀가여??ㅋㅋㅋ
형광펜 진심이라 좀 오바해서 쳤어ㅋ
그리고 책갈피는 씬입니다🤭
(2권에서 한두군데는 내가 좋았던 부분도 포함ㅋ)
https://img.theqoo.net/emwzr
여주 - 윤정원 공연기획자
남주 - 신태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여조 - 서인영 의사
남조 - 김민준 사업가 정원과 소꿉친구
정원을 눈여겨보던 태하는 학교에 정원과 사귄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정원이 본인을 찾아오게 만들어서 사귐ㅋ
https://img.theqoo.net/OqKMO
그렇게 태하의 계략에 사귀게 된 두 사람.
그런데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제멋대로인 태하가
자꾸만 ㅅㅅ어필을 하니 정원은 딜을 제안함ㅋ
https://img.theqoo.net/ODOvy
https://img.theqoo.net/MYTrc
https://img.theqoo.net/nwxrQ
https://img.theqoo.net/VVaUN
말뽄새보소ㅋㅋㅋ
그렇게 정원에 딜에 꼬셔진 태하 열심히 학교 다니며
그 날만 손꼽아 기다림.
그치만 가정폭력이라는 같은 상처를 가진 18살
고등학교 시절 둘은 일련의 사건과
주변의 반대로 약속했던 나쁜 짓은 못 한 채 헤어진 뒤
30살이 된 어느 겨울 날 극장에서 우연히 조우하게 됨.
그렇게 12년만에 만났는데 정원은 민준과 있고
그게 맘에 안드는 태하.
https://img.theqoo.net/Tiutq
https://img.theqoo.net/RxIfm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데
정원의 회사에서 기획하던 공연에 태하가 필요함.
마침 있던 동문회에 태하를 만나러 정원이 찾아가고
동문회 장소인 라운지 바에서 만난 둘은 태하가 먼저 도발하고
그런 태하에게 지지않는 정원인지라 섹텐이 한껏 상승.
https://img.theqoo.net/RLlkh
https://img.theqoo.net/GVSFo
좀 더 수위가 상승하지만 정원의 목적이
본인이 아닌 공연이란 것에 태하는 거절하며 자리를 떠나.
하지만 정원은 한가지 더 남은 목적을 이야기하려 태하를 잡는데...
https://img.theqoo.net/inLAW
그것 바로 졸업하면 하자던 나.쁜.짓.😈
ㅋㄷ을 사야겠다며 약국에서 파는게 맞는지 묻는 태하.
정원은 그걸 왜 나한테 묻냐 잘 알거아니냐 하는데
설마 처음은 아니지? 묻는 정원에게 태하는 이렇게 대답해
https://img.theqoo.net/AkTQb
10년 수절을 넘어 12년 수절이지만
꿈속에서 마음껏한 태하임ㅋㅋㅋ
우리태하는 동정남이라 후크를 풀지못하는 귀여운 짓도 함ㅋ
https://img.theqoo.net/lkJzd
그치만 역시 절륜하고요😊
정원은 이 하룻밤으로 과거에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고
태하는 이 하룻밤으로 다시 시작하고자 서로의 생각이 엇갈림ㅠ
원래 피아니스트였던 태하는 사고로 인해
피아노를 연주하면 발작을 일으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워
정신을 잃고 며칠을 앓을정도ㅠ
그래서 연주는 그만둔채 작곡일만 하고있는 차였지만
정원을 잡으려 태하는 공연 제의를 받아들이며
밀어내고 끊어내려는 정원과 어떻게든 이어가려함.
그렇게 태하는 피아노 앞에 다시 앉게 되는데....
이후 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유🤗
제목장벽, 표지장벽으로 거르는 사람들이 좀 있는듯ㅠ
물론 나도 그랬음ㅋ
그치만 서사있고 과거와 현재 오가며 둘의 감정선 잘 표현됐다고 생각해.
나한테는 문체나 표현력이 좋게 느껴지는 소설이었어.
샤워부스씬, 자동차씬 씬 또한 찰지고 다양해 좋았다ㅋㅋㅋ
다들 츄라이츄라이🤗
아래 발췌는 개인적으로 좋았던부분들!!
https://img.theqoo.net/uhiZh
https://img.theqoo.net/uPxgr
https://img.theqoo.net/lnQQM
https://img.theqoo.net/prRHd
형광펜 진심이라 좀 오바해서 쳤어ㅋ
그리고 책갈피는 씬입니다🤭
(2권에서 한두군데는 내가 좋았던 부분도 포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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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 윤정원 공연기획자
남주 - 신태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여조 - 서인영 의사
남조 - 김민준 사업가 정원과 소꿉친구
정원을 눈여겨보던 태하는 학교에 정원과 사귄다는
헛소문을 퍼뜨려 정원이 본인을 찾아오게 만들어서 사귐ㅋ
https://img.theqoo.net/OqKMO
그렇게 태하의 계략에 사귀게 된 두 사람.
그런데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고 제멋대로인 태하가
자꾸만 ㅅㅅ어필을 하니 정원은 딜을 제안함ㅋ
https://img.theqoo.net/ODO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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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nwx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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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정원에 딜에 꼬셔진 태하 열심히 학교 다니며
그 날만 손꼽아 기다림.
그치만 가정폭력이라는 같은 상처를 가진 18살
고등학교 시절 둘은 일련의 사건과
주변의 반대로 약속했던 나쁜 짓은 못 한 채 헤어진 뒤
30살이 된 어느 겨울 날 극장에서 우연히 조우하게 됨.
그렇게 12년만에 만났는데 정원은 민준과 있고
그게 맘에 안드는 태하.
https://img.theqoo.net/Tiutq
https://img.theqoo.net/RxIfm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만날 수 밖에 없는데
정원의 회사에서 기획하던 공연에 태하가 필요함.
마침 있던 동문회에 태하를 만나러 정원이 찾아가고
동문회 장소인 라운지 바에서 만난 둘은 태하가 먼저 도발하고
그런 태하에게 지지않는 정원인지라 섹텐이 한껏 상승.
https://img.theqoo.net/RL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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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수위가 상승하지만 정원의 목적이
본인이 아닌 공연이란 것에 태하는 거절하며 자리를 떠나.
하지만 정원은 한가지 더 남은 목적을 이야기하려 태하를 잡는데...
https://img.theqoo.net/inLAW
그것 바로 졸업하면 하자던 나.쁜.짓.😈
ㅋㄷ을 사야겠다며 약국에서 파는게 맞는지 묻는 태하.
정원은 그걸 왜 나한테 묻냐 잘 알거아니냐 하는데
설마 처음은 아니지? 묻는 정원에게 태하는 이렇게 대답해
https://img.theqoo.net/AkTQb
10년 수절을 넘어 12년 수절이지만
꿈속에서 마음껏한 태하임ㅋㅋㅋ
우리태하는 동정남이라 후크를 풀지못하는 귀여운 짓도 함ㅋ
https://img.theqoo.net/lkJzd
그치만 역시 절륜하고요😊
정원은 이 하룻밤으로 과거에서부터 벗어나고 싶어하고
태하는 이 하룻밤으로 다시 시작하고자 서로의 생각이 엇갈림ㅠ
원래 피아니스트였던 태하는 사고로 인해
피아노를 연주하면 발작을 일으키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워
정신을 잃고 며칠을 앓을정도ㅠ
그래서 연주는 그만둔채 작곡일만 하고있는 차였지만
정원을 잡으려 태하는 공연 제의를 받아들이며
밀어내고 끊어내려는 정원과 어떻게든 이어가려함.
그렇게 태하는 피아노 앞에 다시 앉게 되는데....
이후 이야기는 책에서 확인해보세유🤗
제목장벽, 표지장벽으로 거르는 사람들이 좀 있는듯ㅠ
물론 나도 그랬음ㅋ
그치만 서사있고 과거와 현재 오가며 둘의 감정선 잘 표현됐다고 생각해.
나한테는 문체나 표현력이 좋게 느껴지는 소설이었어.
샤워부스씬, 자동차씬 씬 또한 찰지고 다양해 좋았다ㅋㅋㅋ
다들 츄라이츄라이🤗
아래 발췌는 개인적으로 좋았던부분들!!
https://img.theqoo.net/uhi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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