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사언세]
여주 : 무심녀 성장하는먼치킨
남주 : 후회남 감수성넘치는울보
나이차이가 정확히 안나오는데 6살정도 차이던가..아직도 잘모르겠음ㅋㅋ
약간 어두운분위기의 회귀판타지물이야
난 일러에 영업당해서 읽었어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 10년동안 후원가의 냉대를 받고 유일하게 자신에게 잘해줬던 언니의 개같은 실체를 알고 자살함
모종의 이유로 11살로 회귀하고 후원가문에서 조용히 소박한 삶을 꿈꾸지만 사람들이 너~~~~무 잘해줘
이미 10년의 상처받은 기억때문에 쉽게 마음 못여는 여주와 그리고 여주를 보면서 다가가진 못해도 대공, 대공자, 소공자의 나름대로 노력의 눈치싸움이 시작됨

냉대만 받아와서 사랑받는게 익숙하지 않는 소극적인 여주가 참 안쓰러웠어
대공앞에서 막 헛구역질하고 먼지쌓인 구석탱이 방에 찾아가서 자고..ㅠㅠㅠㅠ
건조하고 메마른 성격같지만 소시민마인드때문에ㅋㅋㅋㅋㅋ
선물받은 노란 공주드레스=독립해서 쓸 반년치 집세!! 라며 매우 아껴주는거도 귀엽고 전단지 꼼지락거리면서 은근 외출을 기대하는거도 깜찍함
혹시 몰라 적는데 중간에 잠깐 3살정도로 어려져서 혀짧은소리가 나옴
"쇼공자님.""대겅자님.""데공 젼하."<-완전 망ㅋㅋㅋㅋ
1살어린 소공자에게 찐으로 아기 취급받으니까 매우 수치스러워해서 발음연습함


대공가사람들은 무섭게 생긴 무뚝뚝한 북부공작 그자체야
경계심강한 아이를 보면서 부담덜가게 노력하는데 어느순간 여주를 두번다시 잃어버리면 안될거같은 죄책감에 사로잡히게됨
* * * 약간의 중간내용 스포
어느날 여주는 대공가의 보물고에 들어갔다가 어른인 대공자의 환상을 보게 되고....


머..머선일이고
* * *

잡지도 못하면서 떠날까봐 점점 미친 발닦개가 되어가는 고고했었던 눈물많은 북부대공자님을 볼 수 있음∠( ᐛ 」∠)_
카카페연재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