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글써서 문장이 엉망진창임
덬들이 내 개떡같은 글을 찰떡같이 읽어줘...
지금 이중첩자 중후반부읽고있는데 생각해보면 요한 꽤 초반부부터 사샤한테 감긴거같음
사샤 사로잡고 굴리는데 뭔가.. 포로인데 꽤 대우해준 포로한테 간호장교붙여서 치료해주고 밥도 챙겨주고 구우욷이 점심때 지랑 밥먹게 스켸쥴도 짜줌
물론 사샤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계산같은게 들어있지만 초반부에 사샤가 요한을 증오해서 아무말아무행동 막 던지는데 사샤가 뭔말할때마다 요한은 째지게 웃고있음
그리고 자길 죽일궁리하고있는 사샤에게 스테이크가 아니라 닭을 죽이는 연습하라 진짜감정을 숨기고 자길 유혹해라는 둥 조언(?)도해주고 포로에게 자기 칼도 선물해주고 재즈음악 들으러갈때 사람들이 사샤에게 시선집중한다고 기분나빠하고 신부수업들으러갈때 사샤가 옷갈아입을때 묘사보면 성적 긴장감같은거느낀거같음
실제로 신부수업 때문에 옷갈아입는 에피 이후에 요한이 사샤랑 사회적거리두기 오지게함 사샤도 그걸 느껴서 이 놈이 왜 지한테 시비안거는건지 궁금해할정도로
그리고 사샤에게 총빼앗는 연습할때 사샤가 요한한테 키스하자나 원래 이놈 성격이면 개수작이라는거 알거같은데 그냥 이대로 키스를 계속했으면 좋겟다고 뫄뫄뫄하는거보면 요한이 초반부터 사샤에게 감긴거같음
그리고 초반에 묘사보면 요한이 자기목숨을 도박삼아 건물창문에 매달리고 물살이 센강물에 몸을던진 미친짓도 한적있는데 요한이 싸패기질있는거보면 목숨을걸고도박하는데 스릴을느끼는 타입인거같음 사샤도 그런식으로 자기 목숨을걸고 스릴을 느끼는 용도로 쓰려다가 자기가 감긴게 아닐까
덬들이 내 개떡같은 글을 찰떡같이 읽어줘...
지금 이중첩자 중후반부읽고있는데 생각해보면 요한 꽤 초반부부터 사샤한테 감긴거같음
사샤 사로잡고 굴리는데 뭔가.. 포로인데 꽤 대우해준 포로한테 간호장교붙여서 치료해주고 밥도 챙겨주고 구우욷이 점심때 지랑 밥먹게 스켸쥴도 짜줌
물론 사샤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계산같은게 들어있지만 초반부에 사샤가 요한을 증오해서 아무말아무행동 막 던지는데 사샤가 뭔말할때마다 요한은 째지게 웃고있음
그리고 자길 죽일궁리하고있는 사샤에게 스테이크가 아니라 닭을 죽이는 연습하라 진짜감정을 숨기고 자길 유혹해라는 둥 조언(?)도해주고 포로에게 자기 칼도 선물해주고 재즈음악 들으러갈때 사람들이 사샤에게 시선집중한다고 기분나빠하고 신부수업들으러갈때 사샤가 옷갈아입을때 묘사보면 성적 긴장감같은거느낀거같음
실제로 신부수업 때문에 옷갈아입는 에피 이후에 요한이 사샤랑 사회적거리두기 오지게함 사샤도 그걸 느껴서 이 놈이 왜 지한테 시비안거는건지 궁금해할정도로
그리고 사샤에게 총빼앗는 연습할때 사샤가 요한한테 키스하자나 원래 이놈 성격이면 개수작이라는거 알거같은데 그냥 이대로 키스를 계속했으면 좋겟다고 뫄뫄뫄하는거보면 요한이 초반부터 사샤에게 감긴거같음
그리고 초반에 묘사보면 요한이 자기목숨을 도박삼아 건물창문에 매달리고 물살이 센강물에 몸을던진 미친짓도 한적있는데 요한이 싸패기질있는거보면 목숨을걸고도박하는데 스릴을느끼는 타입인거같음 사샤도 그런식으로 자기 목숨을걸고 스릴을 느끼는 용도로 쓰려다가 자기가 감긴게 아닐까